[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28일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 정기총회’에서 제18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 개선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의장은 다선 의원 출신으로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아 책임 의정 실현에 주력해 왔다. 민생 현안 해결과 시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입법 활동이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생활밀착형 조례 정비와 민생 정책 제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 실천을 지속해 왔다. 특히 시민 체감형 민생과 안전, 복지 분야를 강화한 입법 추진이 평가 대상이 됐다. 의회 운영 혁신과 협치 성과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의회 신청사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의회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이끌었다. 복수담당관제 도입 등 의회 조직 체계 개선을 추진해 의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장은 개회사 및 신년사 등 공식 석상에서도 정쟁보다 협치,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며 의원들과 집행부 간 합리적 협력 체계를 구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박현수 대표의원은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경제특례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재정의 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정책 중심의 시정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수원시는 특례시라는 새로운 명함을 들고 더 큰 자치와 행정 권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고, ‘경제특례시’라는 청사진에 대한 기대도 컸다”며 “임기 말에 이른 지금, 그 이름에 걸맞은 성과를 내고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근 제기된 ‘삼성전자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과 관련해 “용인 국가산업단지는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지만, 정치권과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시민과 기업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삶의 터전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 수원시의 기업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대기업·첨단기업 30개 유치 공약은 수치상 80%를 달성했지만, 실제 투자나 사업 진행이 확인되지 않는 사례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재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감소로 재정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의존하고 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대표의원은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은 협치와 통합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필요할 때는 분명히 지적하며, 협력해야 할 때는 책임 있게 함께해야 하는 기관”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눈높이와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수원시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 문제로 파행을 겪었던 점을 언급하며 “상임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 조례와 예산이 제때 처리되지 못했다”며 “그 책임에서 자유로운 의원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시민들로부터 ‘정치는 싸우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을 해결하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책을 받았다”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협치의 길로 돌아와 의회를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민주주의의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언급하며 “지방의원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계엄 포고령은 주민이 선출한 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를 맞아 책임은 더 무겁게 느끼고, 결정은 더 신중하게 내리겠다”며 “정쟁보다 협치로,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에 응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저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고 “그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 수원특례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현장은 여전히 엄중하다”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는 협치와 통합을 통한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27일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이날 오후 금곡동 공공도서관 신축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 기공식에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금곡동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공공도서관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번에는 하는 거죠?’라는 말이 나올 만큼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유네스코 공공도서관 선언문은 모든 사람에게 도서관 서비스가 평등하게 제공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며 “금곡동 첫 번째 도서관 착공은 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이 직접 일구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명운동부터 추진 전반을 이끌어온 주민 참여와 노력은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은 주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도 언급했다. 이 의장은 “공사 기간 중 교통과 소음 등 불편이 예상된다”며 “학교와 주거지역이 인접한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0회 임시회를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연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제300회 임시회 회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또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도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2월 5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1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이어 공개한 장문의 메시지가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황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정 성과 정리 ▲여야 협치 경험 ▲정치적 자기 성찰 ▲시민 참여와 지방의회의 역할 ▲향후 정치적 각오 등을 차례로 언급했다. 형식은 개인적인 소회에 가깝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향후 행보를 염두에 둔 메시지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 특히 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마지막 해”라고 밝히며 임기 종료 시점을 분명히 했다. 동시에 “개인의 성취보다 국민주권정부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같은 표현을 두고, 단순한 임기 회고를 넘어 향후 정치 일정과 맞물린 발언일 수 있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황 위원장은 그간의 의정 활동도 구체적인 성과 중심으로 정리했다. 전반기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여야 만장일치로 약 1500억 원 규모의 예산 증액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전국 최초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계수조정회의를 공개 방식으로 운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6일 동탄 패밀리풀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지역 맞춤형 교통체계 개편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은진·이해남 의원 등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시 관계자와 시민 다수가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동탄 내 주요 생활권과 동탄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와 지역 간 균형 있는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건의가 반영된 결과물로,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탄은 빠른 도시 성장만큼 교통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매우 크다”며 “이번 순환버스 개통은 단순한 노선 증설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의회는 장기적으로 버스 노선 개편 용역 등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을 포괄하는 촘촘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복지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산업 수호 의지를 밝혔다. 백 대표의원은 26일, 허원 건설교통위원장(이천2)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더 이상 정치 논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앞장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이전 주장 등에 맞서,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의 경쟁력을 수호하고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2일 SNS를 통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후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백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정치의 대상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라며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곧 국가 경쟁력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와 용인시가 오랜 시간 협력해 일궈온 이 프로젝트가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6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00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양적 성장 단계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제7·8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 활동을 했으며, 제8대 전반기 화성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화성시 최초 여성 의장이다. 그는 “의회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으로 연결되는 전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화성의 현재 상황을 ‘성장은 빠르지만 시민 체감은 부족한 도시’로 진단했다. 출퇴근 교통 여건 악화, 양육 부담, 청년 정주 기반 부족, 생활문화 인프라 격차가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출퇴근이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이 머물 곳이 없다는 것”이라며 “시민의 삶이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교통·복지 전반에서 체감 불편이 줄어들지 않으면 도시 성장은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시의원의 역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