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추석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액의 30%,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급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며, 구매액 3만4천 원 이상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시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수산동 내 59개 점포 가운데 44개 점포가 참여한다.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 다양한 품목이 대상이다. 참여 점포 명단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당일 결제한 영수증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행사 부스에 제출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또 시장을 찾는 고객 편의를 위해 10월 9일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성수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도매시장을 찾아 질 좋은 수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 시는 26일 이번 산업단지가 바이오·제약산업 중심의 첨단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일바이오 산업단지는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돼 완공됐다. 총 면적은 5만9926.8㎡이며, 이 가운데 산업시설 용지는 5만1492.8㎡로 전체의 85.9%를 차지한다. 공공시설 용지는 5435.2㎡(9.1%), 녹지 공간은 2998.8㎡(5%)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 업종은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등이다. 현재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입주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산업단지 준공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주최한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이 24일 폐막했다. 22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공모 선정 행사다. ‘Beyond Bio, Connect Life’를 주제로 양자·AI·데이터 기반 바이오 혁신의 미래를 조명했다. 행사에는 5000여 명이 참가했다. 개막 패널토론과 학술 세션에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G-BIVA 혁신살롱’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사례 발표와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존에서는 스마트 진단기기 등이 소개됐다. 24일에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기업 10개사와 투자의향서가 체결됐다. 폐회식에서는 황규돈 수원시 기업유치단장, 성균관대·아주대·성빈센트병원 등 학계·의료계, 아이쿱·UN협회세계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교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양자·AI·바이오 융합 연구 강화 ▲글로벌 공동연구 및 상용화 촉진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이 담겼다. 황규돈 수원시 기업유치단장은 “공동선언문 채택은 수원이 미래 전략산업 중심 도시로 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과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하며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 컨퍼런스홀에서 ‘AI 기술지원 및 정부 공모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안산시를 비롯해 한양대,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고려대 안산병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9개 기관이 참여하는 ‘AI 공동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한양대와 AI허브센터 설립 협의를 진행하는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회의를 이어왔다. 이번 협력 강화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추가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 지역을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인 ‘동방미곡(東方美谷)’과 투자 협력에 나섰다. 시는 23일 상하이 동방미곡 JW메리어트에서 현지 입주 기업과 투자기관, 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수원시의 산업 경쟁력, 투자 인센티브,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투자를 요청했다. 동방미곡은 화장품, 생명과학, 바이오의약 등 3천여 개 기업이 모여 있는 세계적 산업 클러스터로, 산업 규모는 1000억 위안(약 19조5800억 원)에 달한다. 설명회 직후 수원시와 동방미곡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방미곡 핵심구 입주 기업들의 수원 투자 활동 지원과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수원시 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기업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 뷰티산업을 선도하는 동방미곡과 인연을 맺게 돼 뜻깊다”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 동방미곡처럼 첨단산업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이 양국 기업을 잇는 가교이자 경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2520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1만2170원)보다 350원(2.9%)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2200원(21.3%) 높다.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1만6680원으로, 올해보다 7만3150원 늘어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문화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에서 지급되는 임금이다. 성남시는 지난 8월 생활임금 분과위원회와 9월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이번 생활임금은 성남시 소속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시 위탁 기관 및 업체 근로자 등 2600여 명에게 적용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성남시는 2015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 제정과 2016년 생활임금제 도입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임금을 유지해왔다. 시는 이를 통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제도”라며 “물가 상승과 재정 여건을 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담화문에서 “오늘 안산의 새로운 비상이 시작됐다”며 “73만 시민과 함께 일군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이후 3년여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국제학교 설립 등 다양한 특례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특구”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안산은 AI·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비상할 날개를 달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산은 교통망, 산학연 혁신 역량, 정주 여건 등에서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제도적 지원이 더해져 기업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시민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정을 “향후 50년 안산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대전환 프로젝트”로 규정했다. 이어 “신안산선 개통, 교육 인프라 혁신, 안산선 지하화 사업과 함께 이번 지정이 더해져 안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글로벌 K-컨벤션이자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위에서 문화와 기술 융합 가능성을 인정받아 개최하게 됐다. ‘Beyond Bio, Connect Life(비욘드 바이오, 커넥트 라이프)’를 주제로 열리는 서밋에서는 ▲AI·양자 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산학연병 협력 성과와 글로벌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지역의료 연계 등 미래 산업 핵심 의제가 집중 논의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양자바이오의 미래 WISDOM’ 기조세션, ▲R&D 글로벌 정책 세션 ▲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의료기기 설명회 ▲G-BIVA 혁신살롱 등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 혁신기업의 사례 발표와 네트워킹도 진행돼 국제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스마트 진단기기 체험과 디지털 헬스케어 강연 등 부대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희망화성지역화폐 특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를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1인당 최대 3만 원(30만 원 결제 기준)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연 매출 12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시는 지역화폐 충전 시 충전 금액의 10%를 상시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는 월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 중이다. 이번 캐시백이 더해지면서 시민들은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할인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캐시백은 충전 인센티브를 제외한 본인 충전금 사용분에만 적용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 속에서 이번 이벤트가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장수군, 남원시, 공주시, 오산시 등 9개 시군의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판매 품목은 영동군 포도·곶감·와인, 속초시 젓갈류·명태강정, 순천시 홍차·전통장, 진도군 김·전복·울금, 공주시 햇밤·장류, 남원시 강정·추어탕, 오산시 세마쌀·전통주·호두정과 등이다.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명절 물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를 마련해 도농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장터가 시민들께는 합리적 소비의 기회가 되고,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