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영농폐비닐 수거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줄이고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운영 중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수거 활동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농폐비닐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와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 대상은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다. 개인 등록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멀칭 비닐 등이다. 경진대회는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4월 30일까지 수거 활동을 진행한 뒤 5월 중 실적을 확인해 결과를 발표한다. 포상은 최우수 1개 단체에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70만 원, 우수 1개 단체에 40만 원, 장려 2개 단체에 각 2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거 업무를 적극 지원한 공무원 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진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농폐기물 분리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계주 결승에서 국가대표팀 주자로 출전해 팀 우승에 기여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스피드를 앞세워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레이스를 이어가며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주력해 왔다.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노도희와 신동민 선수가 출전했다. 화성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선수 발굴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올해 초·중·고 학생과 장애인 등 1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승마 인구 저변 확대와 심리 치유를 위해 ‘학생 승마체험’과 ‘사회공익 승마체험’ 등 3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승마체험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1만28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비의 70%인 22만4천원을 지원하며, 학생은 9만6천원을 부담하면 총 10회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은 2026년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개소에서 운영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승마장 시설과 전문 인력,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해 학생 체험에 적합한 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장애인, 사회적 배려계층, 트라우마 직업군 등을 위한 사회공익 승마체험도 185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들에 대해서는 체험비 전액을 지원한다. 학생 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공익 승마체험은 거주 시군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승마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 증진과 정서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와 전세임대 방식으로 공공임대주택 3715호를 공급한다. 경기도는 2026년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급 물량은 600호다. 이번 매입임대는 모두 약정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신축 예정인 민간 다세대주택에 대해 GH가 사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공사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GH가 해당 주택을 임차해 다시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올해 공급 물량은 3115호다. 전세임대 사업은 GH를 중심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 평택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번 공급을 통해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화성·광명·안성·양평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지정하고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19일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원을 투입, 4개 시군에 5대 핵심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선 선제 조치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도록 하는 제도다. 도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등 5대 서비스를 운영한다. 방문돌봄주치의는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 진료·건강관리를 지원하고,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을 한 기관에서 통합 제공한다. 돌봄집과 치료스테이션은 퇴원 후 일상 복귀를 돕는 중간 단계 공간과 재활 서비스를 맡는다. AIP 코디네이터는 대상자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를 설계하고 연계하는 전담 역할을 한다. 선정된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춰 모델을 적용한다. 광명은 도시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중·고등학생을 위한 교복 나눔 행사를 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분류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자리다. 판매 수익금은 기부에 사용된다. 교복 나눔 행사는 가계 부담을 덜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원 순환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복 기증과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로 하면 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1천46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을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인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은 경유 외 연료 차량도 포함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1460대다.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제작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1인 1대만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청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화성사업소와 지역 혁신기업이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따라 수원화성 전 구역을 실제와 동일한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이 구축된다. 가상 모델에는 AI 기반 폐쇄회로(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계한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대에는 지능형 센서를 중점 배치한다. 화재나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즉시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관리자는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시설물을 원격으로 상시 점검할 수 있어 화재 예방과 유지관리 등 방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해 세계문화유산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문화유산 관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경기도 대표 문화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과 대중가수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대규모 문화 이벤트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의 문화 자원과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원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13㎍/㎥로 낮추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개 분야 36개 과제에 224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8㎍/㎥로, 관측을 시작한 2017년과 비교해 33% 감소했다. ‘좋음’ 등급 일수도 2024년 190일에서 2025년 199일로 늘었다. 이번 대책은 재건축·재개발 공사장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주요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고, 녹지 확충과 생활밀착형 저감 정책을 병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로는 ▲미세먼지 진단·알림 4개 과제 ▲도로 미세먼지 관리 8개 과제 ▲사업장·공사장 감독 4개 과제 ▲생활·주거 저감 15개 과제 ▲취약계층 보호 5개 과제를 시행한다. 소하동과 광명동에는 마을정원과 도시숲을 조성하고, 하안동 안터내륙습지에는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해 녹지 기반을 확대한다. 기후취약계층 밀집 지역에는 기후적응 마을정원을 조성한다. 취약계층 이용시설에는 인공지능 기반 환기청정시스템 15대를 설치한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전기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