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 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
▲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장 이영철 (승진)
▲ 처인구 대민협력관 장창집 (승진)
▲ 신성장전략국장 황규섭
▲ 교통건설국장 구본웅
▲ 처인구보건소장 강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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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원영 수원시의회 비례대표 후보가 생활체육 현장에서 확인한 제도적 한계와 정책 지원 부족을 의정활동으로 풀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원영 비례대표 후보는 15일 인터뷰를 통해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넓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한편, 현장 곳곳에서 제도적 한계도 함께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정책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고, 이를 바꾸기 위해 비례대표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체육단체장 경력이 지방의회 의정활동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단체를 운영하며 예산을 다루고 조직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여러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다. 이런 경험이 의회에서도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생활체육 현장을 오래 지켜본 만큼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강점이 있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의미 있게 추진한 일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꼽았다. 동호인 대회와 각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조정수 비례대표 후보가 35년간 경기교육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 들어가 교육정책의 실행 기반을 더 촘촘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14일 인터뷰를 통해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과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등을 거치며 경기교육의 예산과 정책 집행 전반을 맡아왔다고 소개했다. 행정 현장에서 교육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확인한 만큼, 이제는 의회에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내놓은 구상은 경기도 31개 시·군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이른바 ‘제2학교’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조 후보는 학생교육원장 재직 시절 시범 운영 경험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체험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 더 넓게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상대로라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은 최소 한 차례 이상 체계적인 숙박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조 후보는 이를 일회성 체험학습 확대에 그치지 않는 정책으로 보고 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운영 체계를 갖춰 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높이겠다는 설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장애인의 체육 참여는 복지가 아닌 권리로 인식돼야 한다”며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사회와 연결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디지털 기반의 행정체계 개편 ▲북부지역 참여확대 ▲전문체육 지원 강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 ▲문화향유권 보장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조직·사업 전반의 구조 전환에 나선다. 우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보조금 정산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전면 사용해 사업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체육회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행정환경을 구축한다. 지리적 여건으로 체육 참여에서 소외됐던 북부지역에 대해서는 참여기회를 두 배 이상 확대한다. 지난해 3개 종목·325명이 참여했던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는 올해 5개 종목·600여 명 규모로 운영되며, 향후 1천 명 규모로의 확대도 검토된다.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우수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S~C등급 중 C등급은 폐지하고, B등급은 연 50만 원에서 80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선수단을 이끈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그리고 1420만 도민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연대의 성과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일부 주력 종목의 부상과 개최지 가산점 등 불리한 여건이 있었지만, 전 종목에서 고른 득점을 올리며 경기도의 저력을 증명했다”며 “체계적인 준비와 선수들의 집중력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경기력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선수별 컨디션을 세밀히 관리하고, 피지컬 트레이닝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병행했다”며 “이 같은 과학적 지원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백 사무처장은 특히 선수들의 투혼을 강조했다. “결과보다 값진 것은 과정이었다. 선수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끝까지 싸웠고, 그 자체가 금메달보다 빛나는 성과였다. 이번 대회는 도전, 협력, 그리고 감동이 함께한 무대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우승이 체육회뿐 아니라 경기도와 도의회의 지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청 박래혁 문화체육관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경기도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중심임을 증명하겠다”며 강한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단은 총 30개 종목 977명(선수 595명, 지도자·관계자 382명)이 참가한다”며 “지난해부터 체계적 계획을 세워 최정예 선수 선발, 효율적인 종목별 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을 신속히 추진해 출전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쟁 시도의 견제와 일부 선수 유출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종목별 약점을 보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며 “모든 선수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도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634명)과 개최지 부산이 강력한 경쟁 상대로 예상되지만, 우리 도는 체계적 선수관리와 직장운동부 운영, 종목단체 네트워크 강화로 흔들림 없는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당구·볼링·축구 등 주력 종목을 중심으로 득점을 극대화해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 공간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기억과 재생이 공존하는 장소였습니다. 예술가들에게 실험과 상상이 허락된 드문 무대였죠.” 국제그래피티 프로젝트 ‘시흥 맑은물상상누리 놀이통 벽화 작업’의 기획자 김여미마 대표(꼰미고꼰띠고)는 현장을 처음 마주한 순간을 이렇게 기억했다. 과거 가스 저장소였던 산업시설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과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래피티야말로 이 재생의 메시지를 가장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장르”라고 말했다. 함께 작업한 스페인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 무사71과 해리본즈 역시 같은 감정을 공유했다. “사전에 맑은물상상누리를 조사하며 느꼈던 생태적·도시적 맥락이 창작의 영감이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 자체가 공간의 새로운 해석을 담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두 작가는 시흥의 상징인 연꽃, 연잎, 시화호와 오이도의 노을빛 등 지역 고유의 풍경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특히, 벽면에 스며든 세월의 흔적과 녹슨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그래피티 본연의 자유로운 색감과 에너지를 더하는 방식으로 시공간의 조화를 시도했다. “그래피티는 도시와 시간을 직조하는 예술입니다. 그 안에 사람들의 시선, 기억, 역사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 민원행정이 바뀌고 있다. 민원을 넘기기보다 직접 ‘끌어안는’ 행정, 그 중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획한 ‘베테랑 공무원 제도’가 있다. 이 시장은 지난 4일 공개된 시정 소통 영상 콘텐츠 '이재준의 더 라운지 6화'에서 민원 처리 혁신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공직 변화의 현장을 생생히 전달했다. 방송에는 사회복지 분야 베테랑 공무원 허순옥 팀장, 상수도 민원 해결에 나섰던 하진경 주무관, 그리고 15년 동안 해결되지 않던 상수도 민원을 이번 제도로 풀어낸 이노크린 김정래 대표가 출연했다. 베테랑 공무원이 민원을 ‘직접’ 듣는다 수원시 새빛민원실에는 일반 민원창구와 달리, 부서를 이리저리 전전하지 않아도 된다.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면, 해당 분야의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팀장급 공무원이 직접 상담하고 담당 부서를 찾아내 해결을 주도한다. 허순옥 팀장은 “부서 간 책임 회피나 핑퐁 민원, 복합 민원으로 시민이 고통받는 것을 줄이기 위해 직접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민원인이 더는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헤매지 않도록 ‘조정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현장 중심’ 해결로 15년 민원도 2개월 만에 종결 가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5년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달성한 가운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대회 준비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대회 중 발생한 위기 상황과 그 극복 과정을 비롯해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종합우승 달성의 원동력 및 위기 순간은?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의 종합우승 달성은 철저한 전략 수립과 선수단 구성에 있었음을 강조했다. 백 처장은 "강원이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서울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 컬링, 아이스하키, 노르딕 스키 등 주요 종목에서 우수 선수 영입과 훈련 강화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대회 초반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빙상에서 예상 점수를 밑돌며 우려가 컸지만, 후반부 컬링과 아이스하키, 노르딕 스키에서 선전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회기간 동안 전 종목의 격려를 다니셨다. 현장에서 느낀점은? 백경열 사무처장은 동계 종목이 하계 종목에 비해 여건이 열악하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백 처장은 "추운 날씨, 선수 부족, 부상 위험, 시설 및 장비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은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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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15일 19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