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흐림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7.3℃
  • 구름많음서울 17.2℃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4.2℃
  • 제주 18.1℃
  • 흐림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2.9℃
  • 구름많음금산 13.7℃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4·19 민주 이념 계승…자유민주주의 역사 이어가겠다”

“시민·학생 항거가 민주주의 초석” 4·19 의미 다시 새겨
헌법 전문 계승 정신 강조…민주 영령 희생에 추모 뜻 전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역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19일 논평을 내고 4·19혁명을 시민과 학생들이 불의와 독재에 맞서 일어선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며, 민주 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4·19혁명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적 항거였다고 밝혔다.

 

당시 시민과 학생들이 불의한 권력에 맞서 거리로 나섰고, 그 정신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뿌리가 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민주 영령에 대한 추모와 유가족, 부상자들에 대한 위로도 함께 담겼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이번 논평에서는 헌법 전문에 담긴 4·19 민주 이념도 다시 언급됐다. 헌법 전문의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근거로, 4·19혁명이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세운 역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4·19혁명이 5·18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흐름의 출발점이라는 인식도 담았다. ‘보통 사람이 만든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앞세워 시민의 힘이 한국 사회 민주주의 정착의 밑바탕이 됐다고 평가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지금의 자유와 번영 역시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19 민주 이념을 늘 되새기고 성찰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역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4·19 민주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추모의 뜻을 거듭 밝혔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