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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수원 111CM, 예술 실험 무대로 변신…‘수원 아트랩’ 23일 개막

야외공간 중심 설치미술 4점 선보여
6월 22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복합문화공간 111CM 야외공간을 무대로 설치미술 전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6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지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작가들의 설치미술 작품 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작은 박근호의 ‘Drifting Light: Radial Field’, 이현민의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의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의 ‘마주보는 숲’이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관람객이 작품 사이를 직접 거닐며 공간과 예술이 만나는 방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수원 아트랩’은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민들이 전시장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넓히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라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세부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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