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
재단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열리는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참가팀 접수를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바람의 사신단’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다.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 뱃놀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는 별도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만 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예선전을 축제 현장으로 옮겨 진행한다.
이에 따라 참가팀들은 제한된 실내 무대가 아니라 축제 공간에서 관람객과 직접 호흡하며 퍼레이드 형식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현장성과 몰입도를 높이고, 관람객에게도 축제장 곳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연에는 총 2700만원의 시상금이 걸려 있다.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외 참가팀은 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 평가를 받는다.
선정된 참가팀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는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더 많은 참가팀에 축제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공간 전반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화성 뱃놀이 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