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에 곽도용 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선임돼 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곽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하며 의정 지원과 문화·관광·체육 행정을 총괄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 재직 당시 수원연극축제,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했으며,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재단이 출범 15년을 맞은 시점에서 그간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연·전시·축제 운영과 문화정책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