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신중년센터와 수원덕산병원이 신중년 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수원덕산병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 내 신중년 인적자원을 의료기관 인력 수요와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유인숙 신중년센터장과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간제 등 라이트잡 중심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고, 병원 내 직접 채용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 인력을 연결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도 협력한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관내 기업·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혀 신중년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기 행정원장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신중년 인력이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고용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병원에는 숙련 인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2019년 10월 개관 이후 인생 재설계 교육과 직업훈련, 커뮤니티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명을 변경하고 재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