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0℃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7℃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문화일반

광명시,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지원 대상·혜택 넓힌다

19~20세 연 15만원 지원
영화 이용·예매처 확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광명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함께 늘려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아래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가 지급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일상 속 문화 경험 기회를 확대했다.

 

협력 예매처는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 멜론,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곳으로 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포인트는 지정된 예매처 계정으로 지급돼 예매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 지원은 1인 1회, 생애 최초 1회로 제한되며,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발급일인 2월 25일부터 6월 30일 사이 발급돼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후 7월 31일까지 사용 내역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돼 2차 발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