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올해 총 106억원을 투입해 4천820명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 410명과 급식도우미 480명은 지난해 12월 모집을 마치고 지난 1월 2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나머지 4개 분야는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성남시민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천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이들 참여자는 오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고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에 월 봉사료는 20만320원이다. 봉사료는 올해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분야별 접수기관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활기찬 노후생활과 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