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상향하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2월 충전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10% 인센티브가 유지돼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결제 금액에 대해 5%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캐시백은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을 제외한 결제 금액에 적용되며,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는 충전 단계에서의 인센티브와 사용 과정에서의 캐시백을 동시에 제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등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광명사랑화폐를 총 3천400억 원 발행해 전년 발행액보다 크게 늘렸으며, 지난 1일에는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했다. 이는 경기도 내 인구 30만 명 미만 시군 가운데 최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