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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안성시, 미양~공도 노선형 똑버스 운행…주민 이동 편의 대폭 개선

1월 29일부터 왕복 노선 하루 4회 정식 운행
생활권 연계 강화로 출퇴근·장보기 수요 해소 기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지역 간 단절된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지금까지 미양면 주민들이 공도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 전무해 장보기, 병원이용, 행정업무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노선 신설은 두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 운행되는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에서 출발해 미양면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복귀하는 왕복 구조다. 하루 4차례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수요 시간대를 고르게 반영해 주민 편의가 극대화되도록 편성됐다.

 

특히 공도읍으로 출근하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도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똑버스는 일반 시내버스와 달리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할 경우 ‘똑타’ 앱 또는 콜센터(1688-0181)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탑승이 가능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형 똑버스 신설은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시민 중심 교통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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