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2일 파주시 미군 반환 공여지의 체계적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 의원(파주1)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파주 지역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파주에는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6곳의 반환 공여지가 있으며, 총면적 기준으로 경기 북부 최대 규모다.
현재 경기도와 파주시는 공여지별 개발을 추진 중이나, 사업비 확보와 군 협의, 개발 방식 확정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특위는 ▲부지별 개발 현황 점검 ▲현장 의견 수렴 ▲군·중앙부처 협의 과정 관리 ▲재정 및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 ▲지역 요구사항 전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현장과 실행 중심의 특별위원회를 통해 파주 공여지 개발의 방향성과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며 “고준호 위원장의 정책 전문성과 추진력이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준호 특별위원장은 “파주가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공여지 개발의 장애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