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철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이 2026년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2026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중앙당사에서 이뤄졌으며, 정청래 당대표 특강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의 국정운영 강의, 김영진 교육연수원장의 현장 중심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 행정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또한 지방정부 우수사례 분석과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설명 등 기초단체장으로서의 실무와 철학을 고루 갖출 수 있는 교육 내용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출마는 결심이지만 준비는 책임”이라며 “정치는 공부한 만큼 시민 앞에 설 수 있다고 믿는다. 배움을 토대로 더 단단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진 의원은 현재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중앙정치와 지역 현안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출판기념회도 연다. 저서 『김철진의 이야기 –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을 통해 정치 여정과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안산시장 선거 출정식 성격을 띠며, 비전 발표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