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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안산, 신년 특별공연으로 겨울밤 수놓는다

40주년 기념 조형물 첫 공개
지올팍·시온 무대 시민과 함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겨울 빛의 나라’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처음 공개한다.

 

새 조형물은 국내 최초 계획도시로 출발해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성장한 안산의 지난 40년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시민의 응원과 참여로 이뤄낸 성과를 시각화해 문화광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공연에는 가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겨울밤 무대를 채운다.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문화광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을 제공한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운영 중이다.

 

축제는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며, 체험 프로그램과 스노우쇼, 소원박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다만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해 말 운영을 종료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겨울 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2026년, 안산만의 문화예술행사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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