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주주의 회복을 바탕으로 민생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도민의 기대에 끝까지 책임으로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2025년은 도민의 참여와 헌신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은 역사적 해였다”며 “빛의 혁명이라 불릴 그 흐름 위에서 이제는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키는 일이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대외환경 속에서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과감한 실행과 단단한 연대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도민이 부여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는 각오로 민생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半於九十)”이라는 말처럼, 의정의 끝은 곧 또 다른 시작임을 명심하고 남은 기간에도 도민을 위한 실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야당과의 협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소통과 연대, 그리고 실용의 정치를 통해 도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갈등과 반목의 정치가 아닌 희망과 해결의 정치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함께 내놨다.
최 대표는 “2026년은 제11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2대 의회를 준비하는 전환의 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 곁에 서서, 늘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는 도민의 목소리에 정직하게 답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병오년 새해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민 일상의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