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tvN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연극 ‘나의 아저씨’를 오는 4월 25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수원문화재단은 4월 25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연극 ‘나의 아저씨’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과 극본상 등 3관왕을 수상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제작된 연극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는 40대 남성 ‘박동훈’과 거친 현실 속에서 살아온 20대 여성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위로를 나누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연극은 원작의 서사를 무대에 맞게 재구성해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밀도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대사와 음악이 공연에 활용돼 관객에게 또 다른 방식의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선예매 기간에 티켓을 구매하면 전석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하는 연극 ‘노인의 꿈’을 오는 4월 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이날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초연된 뒤 호평을 받은 작품의 전국 투어 일정 가운데 하나다. 연극 ‘노인의 꿈’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서로 다른 세대가 만나 삶과 꿈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다. 작품은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가 경영난과 가족 갈등, 갱년기로 인한 불안 등으로 흔들리는 상황에서 “내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고 말하는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삶의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다. 두 인물은 그림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용인 공연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솔직하고 유쾌한 할머니 ‘춘애’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배우 하희라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남경읍은 봄희의 아버지 ‘상길’ 역으로 출연해 가족 간 갈등과 관계 회복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 밖에도 다수의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오는 4월 고양시에서 막을 올린다. 고양특례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투어 일정 가운데 첫 무대다. 시는 월드투어 출발지로 고양이 결정된 만큼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대규모 공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최근 2년간 대형 공연을 잇달아 유치해 운영해 왔다. 시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운영 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관람객 안전과 교통, 현장 안내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공연 지원 대책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보고회에는 시 관계 부서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안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숙박·관광 수용 태세 점검과 공연 연계 도시 홍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월드투어 첫 공연이 고양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에 집중하겠다”며 “문화 인프라를 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공연과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재단은 3월 28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3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실내악 무대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한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이 출연해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트레버 크레이머 편곡), 플루트·첼로·피아노를 위한 3중주 사단조, 클라리넷 5중주 내림나장조 등으로 구성된다. 전석 1만원이다. 이어 4월 4일 오후 5시에는 뮤지컬 배우 신영숙, 정선아, 민경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열린다. 세 배우는 대표 넘버를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갈라 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1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재단은 공연 관람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예매와 세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로 진행되며,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연주곡은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과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이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단된 시립 예술단이다.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이 고전 명곡을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속 단원 김수아(호른)가 협연자로 나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예술의전당이 BBC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5월 선보인다.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총 6회 공연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무대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다. 상반기에는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과 ‘알파블록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이어간다. ‘알파블록스’는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된 동명 교육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알파벳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 학습형 공연이다. 작품은 손을 잡으면 새로운 단어와 세상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알파블록 T의 티타임을 계기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선 이들은 해적 선장 알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 ‘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음악적 여정을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합창단은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를 맡아 무대를 이끈다. 공연은 노래의 흐름을 따라 시간의 여정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되며, 합창단원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하나의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레퍼토리는 클래식과 동요,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페이지에서 댓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3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Opus Chamber Society·OCS)와 함께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김용배 교수는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작품 해설을 맡는다.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 예술가와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을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로 문을 연다. 이어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와 ‘황금별’, ‘Once Upon a Dream’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4월 한 달간 연극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은 시민들이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극 <노인의 꿈>은 웹툰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을 주제로 한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설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이 출연한다. 클래식 공연으로는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디어 아마데우스>가 마련된다.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플루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Aria of Dream)>는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음악과 영상, 조명을 결합해 드라마적 흐름을 구현한다. 문화의날 렉처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도 열린다. 클래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탁보늬는 클래식과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연주와 해설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2026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기획됐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평균 관람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라이브 콘서트다. 5주년을 맞은 올해 공연에서는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클래식 명작을 비롯해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 등 주요 작품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국내 뮤지컬 배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무대를 구성한다. 특히 2024년 개봉작 <무파사: 라이온 킹>의 대표곡 ‘I Always Wanted A Brother’도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이종석, 이아름솔, 이수빈, 신은총 등 4명의 싱어가 참여해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다. 화성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