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봄꽃 명소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관광 이벤트를 연다. 지정된 관광지에서 봄꽃 배경 사진을 인증하면 시 캐릭터 ‘조아용’을 지급하고, 누적 수량에 따라 기념품도 제공한다.
용인시는 4월 19일까지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의 봄꽃 명소를 생활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관광지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조아용을 모으면 일정 기준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는 지정된 봄꽃 명소를 방문해 얼굴이 확인될 수 있도록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 내 ‘봄꽃 이벤트 1·2·3’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모두 12곳이다.
인증 참여자에게는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가 지급된다. 최대 3곳까지 인증할 수 있어 1인당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조아용 누적 수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5개, 35개, 75개, 150개 등 보유 수량에 맞춰 에코백, 무릎담요, 머그컵, 폴딩 카트, 캠핑웨건, 여행용 캐리어 세트 등이 제공된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봄철 관광 수요를 생활관광으로 연결하고, 지역 곳곳의 관광 자원을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봄꽃 관광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관광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방문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