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기존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된다.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된 형태로 조성됐으며 전체 공급 규모는 320호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도 다자녀 가구를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중심상가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운 편이다. 산업단지 접근성도 강점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심사를 마치고 1,618명에게 총 20억6천만원 규모의 대출을 집행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2일 1차 대출 대상자 1,618명에 대한 자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1차 접수에는 모두 2,200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2,195명을 상대로 상담과 자격 여부 확인 절차를 진행했고,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와 신용평점 요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달 11일 시작된 1차 접수는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당시 오전 9시 이후 30분 동안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정도로 관심이 몰렸다. 도 분석 결과 대출자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원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 10.9% 순으로 집계됐다. 대출 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출 상환과 공공요금 납부 등이 10.7%, 의료비가 5.1%를 차지했다. 전체 대출자 1,618명 가운데 27.1%인 438명은 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수원시는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대에 드론 이·착륙장 등 배송 거점 2곳과 드론 배달점 8곳을 설치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키트 등을 드론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용객 동선과 분리된 자동 비행 경로를 설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실을 구축해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억7천만원으로, 국비 2억7천만원과 시비 2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드론 배송 인프라를 구축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과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18개 실증도시 선정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아동의 시각에서 지역사회를 살피고 정책을 제안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명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7세부터 1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 현장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정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 권리 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교육을 통해 아동 권리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들이 낸 의견이 시정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우리 시가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동참여위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 전수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유통 질서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기획조정실 직원 30명으로 특별 점검반 15개 조를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곳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와 유통 질서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시기에 편승한 부당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 점검반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다. 시는 주유소 운영자들에게 관련 법령 준수와 함께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 운영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유가 불안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소상공인과 기업, 소비자, 복지 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주요 악취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나선다. 시는 68억 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 사업과 함께 악취 민원 다발 사업장 등에 대한 연중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와 악취 민원이 자주 제기된 사업장, 순찰 과정에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업소 등 환경 관리 필요성이 큰 곳들이다.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상대로 노후 방지시설의 신규 설치와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공정 개선, 체계적 관리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시설 투자와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까지 포함해 추진된다. 시는 야간과 하절기 등 악취 취약 시간대에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악취 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분기별로 각 사업장의 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해 개선 조치가 실제 현장에 반영되는지도 살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허브 내 노후 시설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를 유도하고, 악취 발생 원인을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분당선 연장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착수한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전국민을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인다.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들지 못한 분당선 연장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노선을 함께 사용하는 인근 도시들과 연계해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마쳤다. 시는 5만 명 서명을 목표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비치한다. 온라인 서명도 병행한다. 시민과 국민 누구나 홍보물 내 QR코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검토가 진행 중인 만큼 철도망 확충을 바라는 시민 열망이 분명하게 확인되길 바란다”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기남부횡단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이 다회용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시작한다. 캠핑장 이용객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 문화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에서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13일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시는 이를 통해 캠핑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이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화성시환경재단과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시행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도 계속 운영하는 것으로, 캠핑장에서 나오는 일회용 쓰레기 감축과 자원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이번 사업에 맞춰 이용객들이 보다 편하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체계를 운영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4일 화성시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막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막식에서 “배드민턴이 우리 국민을 화합시키고 시민을 화합시키고 단결시키고 서로 배려하게 하는 이런 운동의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며 생활체육이 지닌 화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1015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정연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 오광준 바르다임병원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녀노소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팔, 다리, 어깨, 손목은 물론 머리까지 써야 하는 전신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1시간만 배드민턴을 쳐도 600킬로칼로리의 운동 효과가 있다고 한다”며 “여러 방면에서 유용한 운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 보면 여야, 시장 출마자들, 시의원들 다 오셨다”며 “배드민턴이 시민을 화합시키고 단결시키고 서로 배려하게 하는 운동의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시흥 오이도 인근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설비를 얹은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를 조성하고 오는 16일 준공식을 연다.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결합한 공공형 사업 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시흥시 정왕동 2376 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에 디자인 특화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구조물이 만든 그늘 아래에서 이동할 수 있고, 동시에 이 시설을 통해 친환경 전력도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번 1호 사업은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 구간에 조성됐다. 설치 용량은 761.6kW 규모다. 진흥원은 이 시설을 통해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아울러 연간 약 431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함께 소나무 약 3천5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도 함께 들어섰다. 현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