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5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본 프로젝트는 자작곡·커버곡 실연 영상을 제출한 18세 이상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 제한 없이 개인·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총상금 1,200만 원 규모로, 1위 500만 원을 비롯해 5위까지 시상한다. 심사에는 015B 장호일, K2 김성면, 피노키오 김민철, 밴드 크랙샷 등이 참여한다.
접수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