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미숙)와 팔달구 기초의원들이 팔달구민들을 위한 올해 구정 계획을 공유하며 품격있는 팔달구 조성에 머리를 맞댔다. 팔달구는 지난 17일 구청 상황실에서 ‘시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2023년 주요 업무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국미순 복지안전부위원장, 김미경·정종윤·박영태 의원 등 팔달구 시의원 5명과 박미숙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다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팔달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 방향과 구민들의 편리한 행정을 위한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현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 팔달구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사업 추진상황을 원활하게 공유하고, 사업 추진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팔달구에 당부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재홍)가 지난 1일부터 신천로 80번길 일원에 ‘거주 및 상가 앞 우선주차시간제’를 확대 시행 중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제도 확대 지역에 다양한 안내와 홍보활동을 전개했지만, 여전히 부정주차 차량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배정 차량이 불편을 겪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1월 한 달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더욱 밀도 있는 주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계도기간이라 하더라도 특별한 사유 없이 부정주차하면서 연락처가 없는 차량이나 3회 이상 전화를 받지 않는 차량, 20분 이내 이동 주차 비협조 차량에 대해서는 부정주차 요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제도의 시행 초기인 만큼 다소 불편함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배정 차량에 대해서도 1월 한 달분에 대한 주차요금은 무료주차로 변경하고, 기 납부한 주차요금은 4월분에서 감액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는 조속한 제도의 정착과 주민협조를 위해 다양한 홍보 수단(전단지, 현수막, 언론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부정주차에 대한 견인사업 준비와 누구나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월 2일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소셜로그인 서비스를 탑재하고, 최신 웹 디자인 추세를 반영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인다. 개선되는 새로운 홈페이지는 네이버, 카카오 등의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ㆍ접수 기능을 강화해 공모나 지원 사업 등을 이전보다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홈페이지는 레이아웃 배치, 글자체, 크기 등을 개선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메인 페이지와 각 콘텐츠 페이지도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메인 페이지는 탭 형태로 2가지 홍보 영역을 제공해 관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좁은 페이지 레이아웃, 로그인 방법 등을 개선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찾아주시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3년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시에 주소나 생활권을 둔 10명 이상의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교육ㆍ문화ㆍ환경 등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초 공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받을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76곳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했다. 지난 28일에는 제4차 용인시마을공동체위원회를 열어 ‘2023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심의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가결된 계획은 마을공동체별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자립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우선 올해까지 시와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추진하던 공모사업을 시에서 단일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지원센터는 38개 읍면동 대상 용인형 마을자치학교 운영, 마을공동체 맞춤형 교육ㆍ컨설팅ㆍ네트워크 등 중간지원 기능에 집중할 계획이다.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자립기(자립을 준비하는 공동체로 3년 지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안전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옐로카펫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오는 2023년 1월에 착공해 3월 중 완료할 예정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공사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지역 교통안전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 지방보조금 1억 2500만원을 교부받아 실시한다. 사전에 수요조사를 실시해 목감초등학교, 시화초등학교 등 주변 환경이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통학로 구간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배곧해솔초등학교, 서촌초등학교 등 기존 옐로카펫의 신규 설치 및 보수가 필요한 총 12개 학교 23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옐로카펫 설치를 통해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된 시설물을 개선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공정하고 투명한 청원제도 운영을 위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을 청원심의회 위원으로 위촉하는 제1회 ‘시흥시 청원심의회’를 시흥시청 호민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청원심의회에서는 새로운 민의반영 통로인 시흥시 청원제도의 조기정착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021년 청원법이 전면 개정·시행됨에 따라 현재 서면으로 제출하던 청원 신청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됐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청원 처리를 위해 ‘청원심의회’를 거치도록 하는 등 처리 절차가 강화되면서 시민의 권익보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원은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으로 ▲피해 구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징계요구 ▲법률·명령·조례·규칙 등의 제·개정 또는 폐지 ▲공공의 제도·시설의 운영 ▲그밖에 청원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 등을 청원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청원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 만큼, 시민의 청원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청원심의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홍종 전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이 14일 의왕도시공사 제5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의왕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김홍종 사장은 14일 오전 김성제 의왕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코로나 상황 및 대내외 여건 등을 고려해 내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총괄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리실 과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까지 30년간 국토부에 봉직한 후 2019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을 거쳐 의왕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사장은 “고양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얻은 행안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 달성 등의 다양한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와 혁신의 책임경영, 고객중심 경영실천, 미래 일자리 창출 시민기업 육성, 주요 핵심사업 집중육성, 효율적인 시설관리운영 등 5대 전략을 통해 의왕도시공사를 책임지고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3년간 김 사장의 리더십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이주민 지원실태 및 정책방향 연구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수원시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 3개소의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 연구용역은 수원시정연구원이 담당했다. 보고회에는 곽도용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책임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주민 지원기관 3개소 이용자·미이용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FGI(심층면접조사)를 진행했다. FGI는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10회에 걸쳐 총 3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미이용자’는 기관을 2~3년 이상 이용하다가 그만둔 이주민을 말한다. 이주민 지원기관 이용자들은 기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이용자 A씨는 “한국어 교육이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며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한데,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실력이 확 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한국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12월 13일 오후 7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개최한다. 이 대회는 사전 공모로 선정된 만 19세~39세의 청년 7개팀 21명이 최근 20일간 고안한 청년정책을 구체화해 제안·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팀과 제안 내용은 ▲Space N(3명)의 ‘청년 공간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통합 플랫폼’ ▲민예현향(3명)의 ‘성남시 청년 워라밸 지킴이 취미생활 공유 플랫폼 운영’ ▲마음(2명)의 ‘청년자율방범대’ ▲루모스(2명)의 ‘성인 풀배터리 검사 지원 사업’ ▲굿피플(2명)의 ‘성남이 찾아가는 청년정책’ ▲성남용사즈(4명)의 ‘청년 1인 가구 식재료 바우처 지원’ ▲텔레토비(4명)의 ‘청년 2030 알고리즘+생애주기 로드맵’이다. 앞서 시는 청년 스스로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정책 기획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 7명을 각 팀에 멘토로 매칭 지원했다. 시는 이날 모든 발표팀에게 그간 활동에 따라 완주상(시상금 50만원)을 준다. 당일 현장 투표와 외부심사위원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는 팀은 특별상(시상금 50만원)도 받게 된다. 성남시는 청년의 정책역량 강화와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2년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보장 한마당’ 행사가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굴 지원하는 총 925명의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정보를 공유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상진, 민간위원장 이정우)가 주관해 열린다. ‘다시 사람으로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협의체 성과 보고, 유공자 29명·단체 10개 팀 표창, 우수사례 발표, 아카펠라 공연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면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해 보다 나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를 근거로 2016년 2월에 발족한 사회안전망 인적 네트워크다. 관계 공무원과 복지관 직원, 통장, 종교인, 의료인, 교사, 경찰관, 건강음료 배달원 등이 시·구·동 단위로 활동한다. 이들은 가정방문 등을 통해 최근 9개월간 위기에 처한 2185가구(4623명)를 발굴했다. 해당 가구엔 세탁·반찬·안부 확인 서비스, 민간의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