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소비촉진 캠페인’ 기간(10월 29일~11월 9일)에 수원페이 결제 시민에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은 수원페이 충전금을 사용해 결제하면 자동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 한도는 1인당 1만 원이며, 인센티브나 정책수당 결제분은 제외된다. 지급된 캐시백은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수원페이 앱을 통해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추가 인센티브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시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 매출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제공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경제·기업–수원지역화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호주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해외시장개척단 상담회 및 화장품·미용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223건, 약 3491만 달러(49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6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들은 가공식품,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등을 중심으로 87건, 374만 달러(53억 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미용기기 제조업체 메타소닉은 현지 바이어 6곳과 미팅을 진행해 4600달러 상당의 샘플 판매를 성사시키고, 후속 수출 계약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27~29일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2025’에는 용인 화장품·뷰티 기업 4곳이 참가해 136건, 3117만 달러(442억 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제품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는 항공료와 부스 임차료, 통·번역, 바이어 발굴, 시장성 조사 등을 지원했으며,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호주와 중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율을 15%로 확대한다. 시는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11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같은 기간 지역화폐 결제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즉시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캐시백은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소비 진작 캠페인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시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보유 한도를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추가 보조금을 확보했다. 10월 29일 기준 지역화폐 발행액은 24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5% 증가했다. 시는 지난 7월 충전 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9월에는 1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수도권 청정수소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추진단은 평택시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삼성E&A, E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미코파워, 하이리움산업 등 산·학·연·관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특화단지 조성과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출범식에서는 평택 수소특화단지의 조성 방향과 조속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역할도 공유됐다. 평택시는 지난 7년간 약 2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해 수소생산단지, 수소항만, 수소 모빌리티 특구, 수소도시 등 수소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청정수소 기반 사업을 유치하고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설립을 지원하며 기술개발과 사업화 중심의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수소 생태계를 갖춘 도시”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특화단지 공모를 통해 수도권 청정에너지 공급의 중심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추진단을 ‘한국청정수소포럼(가칭)’으로 확대해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9일 가장산업단지 내 ㈜엔코스에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발전방안과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단 관계자와 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교통 혼잡, 노후 기반시설 정비,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업들은 “산단 진출입로의 교통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가 시급하다”며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현안을 토대로 관계 부서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복지 확대, 인프라 개선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체질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오산시는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과 기업 유치를 병행해 미래 산업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인공지능(AI)과 일자리정책을 결합한 미래형 채용박람회를 열어 청년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AI로 JOB자–2025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1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특례시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아우르는 50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장면접에는 총 572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117명은 기업별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등 16개 일자리 관련 기관이 참여한 취업정보관에는 1100여 명이 방문해 구직정보와 컨설팅을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AI 직무매칭,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 AI 채용지원서비스, 면접 메이크업과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취업정책 홍보부스인 ‘JOB스토리24’와 삼성물산 이현아 상무의 ‘AI 시대의 채용 트렌드’ 취업특강에는 43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에서 기업·투자사·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 성장과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 비전을 공유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생기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발전시켜 기업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4455억 원 규모의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출범식이 열렸다. 해당 펀드는 수원시 출자금과 민간 투자로 조성되며, 운용사 8개 기업이 창업초기·소재부품·바이오·초격차 등 핵심 산업 분야 투자를 담당한다. 이 중 수원 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은 265억 원에 달한다. 또한 ‘제11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브이에이디인스트루먼트 송백균 대표가 종합대상을, ㈜파이헬스케어 이영규 대표 등 7명이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장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중소기업 제품 홍보관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4족 보행로봇 시연과 1:1 투자상담회, 매홀벤처포럼, 채용박람회 등도 열려 산업과 일자리를 잇는 현장이 됐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4일 오후 죽산전통시장에서 ‘제1회 죽산시장 곱창축제’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에 선정된 죽산시장 곱창특화상품 개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먹거리 축제로 성황을 이뤘다. 죽산전통시장은 지난 5월 경기도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곱창·막창 등 특화상품을 개발해왔다. 한국조리박물관의 기술지원을 받아 위생·조리컨설팅과 메뉴 시연회, 상인 교육 등을 거쳐 총 5개 점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막창튀김, 막창로제떡볶이, 곱창파스타 등 새롭게 개발된 메뉴가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향긋한 곱창 냄새가 시장 전체를 감돌자 방문객들은 긴 줄을 서며 시식에 나섰고, 곳곳에서 “죽산시장 곱창이 최고”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현장에서는 곱창요리 퍼포먼스, 시민동아리 공연, 동아방송대 학생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죽산시장 채널’ 홍보 부스에서는 SNS 이벤트가 진행돼 젊은층의 호응을 얻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죽산시장 상인들의 정성과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전국 소비진작 캠페인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화폐 ‘오색전’ 결제 시 5%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할인축제로, 오산시 내 연매출 30억 원 미만 소상공인 업소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후(後)캐시백 형태로 자동 지급된다. 예를 들어 20만 원을 결제할 경우 1만 원이 환급되며, 1인당 최대 한도는 1만 원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에 오색전 카드를 등록해야 하며, 지급 내역은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오색전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 캐시백 5%가 더해져 최대 15%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산시는 이번 이벤트가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경제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소비 진작 캠페인에 오산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에게 체감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기간 동안 평택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소비 진작 축제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할인과 구매 혜택을 제공해 내수 경기 회복을 목표로 한다. 평택시는 행사 기간 내 예산 소진 시까지 평택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환급하며, 시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 및 정책수당 지급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캐시백 내역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화폐 정책을 이어왔다. 지난 1~2월에는 10% 소비지원금을, 7~8월에는 1만 원 페이백 행사를 각각 실시해 시민 1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