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9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지역상담소를 방문한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 정의욱 정보관과 함께 전반적인 경기도 민생치안 현황에 대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정 정보관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기남부경찰은 방역치안과 민생치안 모두 소홀히 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도의회와 도민들의 도움이 많은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민생치안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5회 경기도지사배 겸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3일 간의 열전을 마치고 28일 막을 내렸다.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250여 명의 선수단(선수210명, 임원40명)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요넥스코리아, 휠라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수원명성‧화홍‧블루라이온스)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수부 17개, 동호인부 8개 등 총 25개 세부종목 경기가 펼쳐졌으며, 경기도선수단은 17개 세부종목에서 2개 종목 은메달, 7개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병직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안전 사고 없이 대회가 종료되어 다행”이라며, “내년도 대회도 준비를 잘해서 장애인 배드민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내 집중호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한 가운데 도가 신속한 이송·격리 조치로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대응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기준 도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군포 4명, 안양 3명, 광명 2명, 성남 1명으로 이 중 1명은 의료기관으로 배정됐으며, 나머지는 친인척 자택이나 임시 격리시설 등으로 격리 조치했다. 경기도는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내 전담 인력을 지정해 감염병 일일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경기도에는 22일 기준 9개 시군 33개 임시주거시설에 414명이 거주하고 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 즉시 별도 격리시설로 이송·격리하고 있으며, 특히 고위험군 확진자의 경우 증상에 따라 먹는 치료제 신속 처방과 긴급 병상 배정을 통해 위중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23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8명 증가한 6,682명이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시가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1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장애인식 개선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전국 탁구 동호인 400명이 참가했으며, ▲장애인 개인 단식 ▲비장애인 개인단식 ▲비장애인 복식 ▲장애인 단체전 ▲어울림(장애인, 비장애인) 복식으로 치러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탁구라는 하나의 스포츠를 함께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장애인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화성시장애인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탁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4곳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새로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구가 조성한 곳은 죽전동 내대지 교차로, 풍덕천동 신정마을 우성아파트 정문사거리, 광교46단지 스타클래스 앞 사거리, 성복동 강남빌리지 앞 사거리로 등 4곳이다. 이 지역들은 모두 공동주택 단지와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아 보행자를 고려한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특히 죽전동 내대지 교차로는 학원 밀집 지역인데다 초등학교 통학로와 연결돼 있어 학부모들의 보완 요청이 쇄도했다. 구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편의를 높이고,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용인서부경찰서와 협의해 대각선 횡단보도 대상지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가는 등 주민을 고려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시급하다며 국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인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중소 납품업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달 11일 도내 인쇄․주물․가구조합 이사장, 중소 납품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납품단가 현실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날 결재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 부지사는 이날 “중소 납품업체 경영을 개선하고, 대․중소 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을 개정해 납품단가 연동제를 신속히 도입하고 시도지사에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과 함께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입법 지원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2일 이영미술관 부지 문제와 관련해 “선거 때부터 말씀드렸지만 해당 부지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영미술관 부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하면서 “시의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감안해 판단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구 서농동, 기흥동, 영덕1‧2동, 신갈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다.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바닥 신호등을 설치해 달라는 서농동 주민의 요청에 이 시장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사고를 예방하는 좋은 장치가 있다면 서둘러 설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예산을 확보해서 순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흥동 도로 일부 구간이 가로수 때문에 인도가 만들어지지 않아 보행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주민 걱정에 이 시장은 사진을 통해 도로 사정을 확인한 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주최한 ‘제19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체험순례’ 행사가 7월 30~31일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년만에 열리는 올해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2차 8월 27~28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순례 인원을 축소하고, 숙박 일정은 없앴다.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체험순례는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이 현륭원(사도세자 묘소)을 참배하기 위해 지났던 행차길을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위민사상을 되새기는 행사다. 서울 창덕궁, 시흥행궁터, 수원화성, 융릉에 이르는 총 59.2㎞에 이르는 능행차길의 주요 지점을 걷는다. 올해는 각 회차에 40명씩 총 8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7월 30일 서울 창덕궁에서 첫걸음을 뗀 순례단은 정조대왕의 행차길을 따라 걸으며 시흥행궁터, 노송지대, 장안문, 화성행궁 등을 둘러봤다. 31일에는 연무대에서 출발해 수원화성일원을 걷고, 화성행궁에서 ‘무예24기’를 관람한 후 용주사, 융건릉을 순례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순례 내내 동행하며 청소년들에게 정조대왕과 을묘원행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능행차길을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개정 「수의사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8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6주간 도내 동물병원 대상 일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수의사법」의 첫 조치인 ‘반려동물의 수술 등 중대 진료에 관한 사전 설명 및 서면 동의 의무화’가 올해 7월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동물병원 1,249개소 중 상반기 점검을 마친 동물병원을 제외한 386개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수의사가 수술 등 ‘중대진료’를 할 경우, 사전에 동물 소유자에게 진단명, 진료의 필요성과 방법, 예상되는 부작용·후유증, 소유자 준수사항 등을 설명한 후 서면 동의를 받고 있는지 여부다. 여기서 말하는 ‘중대진료’의 범위는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뼈·관절에 대한 수술과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수혈이 해당한다. 만약 이를 위반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단, 중대진료가 지체될 경우 동물의 생명이 위험해지거나 중대 장애를 가져올 우려가 있을 때는 진료 이후에 동의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 입력,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 및 보존, 허위광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시는 지난 12일 반려동물 등록을 안내하고, 동물등록ㆍ입마개ㆍ배변 치우기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시청 동물보호과, 처인구청 산업과 등 시 관계자 20명이 경안천 주변 산책로 등을 찾아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다음달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9월 한 달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자진신고 기간에는 등록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유예된다. 시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려견 등록, 변경내용을 신고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모두를 배려하는 반려동물 에티켓에 동참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이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10일 이내), 소유자 변경, 소유자 성명·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 동물이 죽은 경우, 잃어버린 동물을 되찾은 경우(30일 이내) 등도 변경 신고해야 한다. 미등록은 100만원, 변경사항 미신고는 50만원 이하 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