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22일 병점맛남광장에서 ‘2025 병점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병점 지역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병점 과거시험’ ‘병점 미션’ ‘플리마켓’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병점 과거시험’은 화성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병점과 지역 축제 관련 퀴즈를 진행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떡 나눔 부스, 타로 체험, 떡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진행된다. 떡 만들기 체험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1월 16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정기연주회 ‘시네마 판타지아 : 별의 노래, 꿈의 선율’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 단체가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합동 무대로, 김영랑 상임지휘자와 박정수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는다. 공연에서는 ‘바람의 손길’, ‘별’ 등 서정적인 합창곡과 함께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음악이 연주된다. 특히 후반부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하는 합동 스페셜 무대가 마련돼, 청소년의 열정과 섬세한 하모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용인시립청소년예술단체는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해 창단된 단체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11월 4일 오후 1시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를 통해 1인당 6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창의 역량을 키우는 ‘2025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를 11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선보인다. ‘청년예술 기회무대’는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창·제작 중심 지원 사업으로, 청년예술인에게 실연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음악(서양·한국·실용음악), 무용(한국무용·발레), 연극 등 6개 장르에서 만 19세~39세 청년예술인 207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 오르며, 기획·제작·공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멘토링에는 경기도예술단 단원과 외부 전문 예술인이 참여해 실기 지도, 무대 제작 노하우 등 실질적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예술인들은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익히고,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해 우수작은 도내 과천·구리·군포·김포·양주 등 5개 지역에서 6회 순회공연을 열어 청년예술의 지역 확산에 기여했다. 김상회 사장은 “청년예술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설 기회를 넓히고, 그 경험이 경기도 문화예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11월 한 달 동안 공원 곳곳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11월 1일 ▲전국 청소년·청년 댄스경연대회(만석공원) ▲광교빛끌림축제(광교역사공원) ▲2025 런앤썸 수원 페스티벌(서호공원 잔디광장) 등 대규모 행사를 연다. 이어 2일에는 고색역 수인선상부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오늘무해! 페스티벌’이 열린다. 수원수목원에서는 10월부터 이어진 가을 야간 프로그램 ‘밤빛 정원’이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되며, 서호공원에서는 동절기 아침체조교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광교산 등 8개소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만석공원에서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1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겨울을 준비하는 숲’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수원팔색길 행복걷기’, 효원공원 등 18개소에서 열리는 거리공연 ‘새빛동행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언제든 공원을 찾아 축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11월 한 달간 공원에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월 1일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2025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특례시 출범 기념 ‘권역별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로, 가스펠·소울·팝·정통재즈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재즈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웅산, 바키(헤리티지), 김보경(네임밴드)이 출연한다. 공연은 ‘가스펠·소울→재즈 팝→정통 재즈’의 흐름으로 구성돼 재즈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웅산은 ‘I Put a Spell on You’, ‘Koop Island Blues’, ‘토끼이야기’, ‘Nah Neh Neh’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바키는 ‘Misty’, ‘You’ve Got a Friend in Me’, ‘Lovely Day’ 등 소울과 가스펠의 감성을, 김보경은 ‘혼자라고 생각말기’, ‘Stay’, ‘Ghost Town’ 등 대중적 감성의 팝 재즈를 들려준다. 공연 전에는 화성 출신 재즈그룹 ‘윱 반 라인 라임(Joep van Rhijn L.I.M.E)’이 플루겔혼·색소폰·퍼커션 연주로 관객 몰입도를 높인다. 사회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아트센터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춤 드라마 <세종>이 오는 11월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로, 세종대왕의 인간적인 면모와 훈민정음 창제 과정을 춤으로 풀어낸다.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세종대왕 영릉(英陵)이 있는 경기도 여주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조명한다. 작품은 예종이 성군 세종의 천장을 주관하며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구성을 취했다. 예종은 세종의 삶과 한글 창제의 순간을 직접 보고 느끼며 그 정신을 되새긴다. 문자를 춤으로 형상화한 ‘자무(字舞)’와 타임슬립 기법, 컨템포러리 군무를 통해 세종과 주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한 작품으로, 단순한 무대 예술을 넘어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공동 기획·제작·운영 및 수익 분배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또 세종 지역 커뮤니티, 소외계층, 청소년 등 다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 봉녕사 소장 불화 2점이 조선 후기 불교미술의 예술성과 지역적 교류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경기도가 지난 20일 ‘수원 봉녕사 석가여래회도’와 ‘수원 봉녕사 치성광여래회도’를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석가여래회도’는 석가모니의 설법 장면을 묘사한 불화로, 충청 지역 화승 약효(若效, 1840~1928)와 경기 지역 화승 천기(天基)가 함께 참여한 작품이다. 약효가 초안을, 천기가 수화승을 맡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세기 후반 불화 제작의 지역 협업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치성광여래회도’는 북극성을 신격화한 치성광여래를 중심으로 협시보살을 그린 불화다. 약효의 부드러운 화풍과 천기의 세밀한 묘사가 결합된 작품으로, 안정된 구도와 인물 표현이 돋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봉녕사 불화는 조선 후기 불화의 지역적 교류와 예술적 특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불교미술의 학술적 가치를 보존하고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문화·예술·배움을 아우르는 복합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복지 혁신에 나선다. 시는 2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일직동 문화예술복합센터 및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을 확정했다. 두 시설은 광명문화공원(일직동 528-1) 부지 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며,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연면적 4985㎡, 공공도서관은 3694㎡ 규모다. 시는 2026년 2월 착공,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예술복합센터에는 ▲공연장 ▲오픈갤러리 ▲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라운지, 공공도서관에는 ▲계단식 서가 ▲어린이자료실 ▲특화자료실 ▲종합자료실이 들어선다. 특히 두 시설은 동선과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공원 부지의 특성을 살려 저층부에는 폴딩도어(접이식 유리문)를 설치, 실내외 경계를 허물고 자연과 어우러진 개방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공연장은 야외무대와 연계해 사계절 공연이 가능하며, 도서관의 계단식 서가는 햇살과 녹음을 느낄 수 있는 휴식형 독서공간으로 꾸며진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도시와 농어촌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여행길이 화성에서 열린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해양·생태·역사 자원을 활용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 9개 코스를 개발하고, 오는 11월 시범투어를 시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탄 신도시를 비롯한 신도심과 구도심, 농어촌 지역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재단은 제부도, 공룡알화석산지, 융건릉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형 ▲해양체험형 ▲생태힐링형 ▲농촌체험형 ▲감성여행형 등 총 9개 테마 코스를 마련했다. 각 코스는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11월 시범투어에서는 대표 3개 코스가 우선 운영된다. ‘쉼표여행(B코스)’은 맛과 힐링을 주제로 한 미식형 여행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핫플 감성투어(C코스)’는 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 감성 여행으로, 제부도 등 해안 명소를 중심으로 문화와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화성 시간여행(F코스)’은 공룡시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예술을 통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사회공헌형 플리마켓 ‘Art & Share(아트 앤 셰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아트센터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예술과 환경, 나눔이 어우러진 지속가능 문화장터’를 주제로 마련됐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예술적 감성을 통해 자원 순환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한다. 행사에는 경기아트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도내 예술가, 업사이클링 기업, 사회적경제조직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셀러존(친환경·수공예·재활용품 판매) ▲체험존(폐자재 활용 소품 만들기) ▲나눔존(판매자·구매자 자발적 기부) ▲포토존(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피아노 페스티벌’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금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경기도 내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