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다온’ 이용자에게 최대 15%의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다온을 사용하는 시민은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받는다. 충전 단계와 결제 단계에서 각각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충전 인센티브 5만 원과 결제 캐시백 2만5천 원을 더해 최대 7만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혜택이 설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화폐 이용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가 캐시백 적용 기준과 세부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과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기 팹이 본격 가동되는 2031년에는 두 회사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내는 세금이 1조 7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흥구 구갈동·상하동 주민 소통간담회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재정 효과와 지역 발전 비전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업황에 따라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는 전제하에 2031년에는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약 6680억원, 삼성전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 약 2500억원의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세수 약 1600억원을 더하면 총 1조780억원 규모”라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의 2024년 지방세 규모는 약 1조2천억원 수준이다. 이 시장은 “두 산업단지에 각각 팹 4기와 6기가 들어서는 점을 감안하면, 법인 지방소득세 세수는 시간이 갈수록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원삼면 일반산단이 국가첨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29일 처인구 원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합동설명회를 열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지난 20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근거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단지 조성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용인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관련 서류는 오는 3월 3일까지 시 기업산단입지과와 원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은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도시공사와 한화솔루션,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설립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민관합동으로 추진하는 개발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2천794억 원, 면적은 26만378㎡ 규모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는 인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해 반도체 소재·부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상향하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2월 충전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10% 인센티브가 유지돼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결제 금액에 대해 5%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캐시백은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을 제외한 결제 금액에 적용되며,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는 충전 단계에서의 인센티브와 사용 과정에서의 캐시백을 동시에 제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등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광명사랑화폐를 총 3천400억 원 발행해 전년 발행액보다 크게 늘렸으며, 지난 1일에는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했다. 이는 경기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오색전’의 구매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해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적용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명절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오색전은 충전 즉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오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등이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설 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지역화폐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왔으며, 이번 인센티브 상향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에서 전 상품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축산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켓경기 온라인 할인 행사는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마켓경기에서 경기미와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쿠폰 1매당 최대 할인 금액은 3만 원이다. 오프라인 할인 행사는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와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정된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할인쿠폰은 설 상차림 재료부터 명절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모든 농수축산물에 적용된다.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오프라인 매장 목록은 2월 6일 이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4440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차 126대와 전기차 4314대다. 수소차는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를 대상으로 대당 325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에 대당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천 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승용차 2천 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버스 3대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전기차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원 금액은 ▲승용차 928만 원 ▲화물차 168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1억1555만 원이다. 대상자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의 추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2월 한 달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안성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조정하고, 1인당 월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충전한 금액의 10%를 소비지원금(캐시백) 형태로 추가 지급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인센티브와 합산하면 개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명절 특수를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가 시민 가계에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주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화성시의 지역 여건에 맞춰 구체화한 맞춤형 청년지원정책이다. 시는 ‘청년 내일응원금’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한 19~39세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200명을 선정해 최대 100만 원을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1차로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추가로 6개월 이상 근무하면 2차로 50만 원이 지급된다. 전액 시비로 추진되며, 총 2억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4월부터 ‘잡아바 어플라이’(경기도일자리재단 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후 서류 검토와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중소기업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을 정책에 담았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내일응원금은 청년의 경제 부담을 덜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돕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은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28일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산업단지로 별도 관리되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를 대상으로 한다. 안양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종합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기본 구상 ▲공업지역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분류와 맞춤형 관리방안 ▲정비구역 지정 방향 ▲건축물 용도·밀도 계획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관리 방안 등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 안양시는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노후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산업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