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SK아트리움이 도서관 회원에게 30% 특별할인을 제공하며 4~5월 기획공연 4편을 잇달아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기획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할인 대상은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예매하는 도서관 회원이며, 할인율은 30%다. 이번 할인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수원SK아트리움은 책을 가까이하는 시민들이 공연장에서도 문화예술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봄 시즌 공연 4편을 준비했다. 첫 공연은 4월 25일 무대에 오르는 연극 ‘나의 아저씨’다. tvN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를 얻는 과정을 그린다. 수원SK아트리움은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휴먼드라마로 소개했다. 4월 29일에는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가 관객을 맞는다. 수원SK아트리움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시리즈는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감상하는 콘서트 형식이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공감각적 여정’을 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관객을 겨냥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5월 3일과 5일 용인포은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으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 6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받은 <사랑의 하츄핑>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으로, 앞선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용인 관객과 만난다. 재단은 작품의 완성도 높은 이야기 구성과 무대 연출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무대 연출에는 전작에 이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이 참여한다. 재단은 캐릭터 개성을 살린 움직임과 정교한 퍼펫 오브제, 다양한 시각효과를 더해 아이들이 작품 속 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고 전했다. 공연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발굴하는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작품 공모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의 가치를 동요로 알리고 친환경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2022년 시작된 뒤 해마다 열리며 환경을 소재로 한 창작동요 경연 무대로 자리 잡았고,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시는 이번 동요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환경 창작동요 대회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회 대회에는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미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작품이 접수돼 모두 116곡이 출품됐다. 올해 대회에는 본상 외에 별도 부문도 새로 마련했다. 최우수노랫말상에는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인기상에는 시흥시의회 의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인기상은 본선 당일 별도로 모집한 시민심사단 투표로 정한다. 참가 자격은 환경을 주제로 작사·작곡한 창작곡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곡까지 낼 수 있다. 예선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악보와 음원, 참가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날 기념행사로 연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1만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기간 농축산물과 사회적경제 상품 판매 등으로 4700만 원의 매출도 올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안성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와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초청가수 공연, 시민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들어섰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꾸려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넓히는 데 힘을 실었고, 봄철 야외활동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체험과 휴식의 공간도 함께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경제적 성과도 뒤따랐다. 문화장인과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분야의 체험·판매 부스에서 모두 4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됐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 소비가 지역경제 순환으로 이어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전통문화관이 월요일 휴관을 없애고 상시 개방 체계로 전환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수원전통문화관을 주 7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를 종료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수원전통문화관은 월요일마다 문을 닫아 왔지만, 재단은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를 반영해 운영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4월 7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전통문화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재단은 이번 운영 변경이 단순히 개방일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평일 관광 수요까지 폭넓게 받아들이고, 방문객이 특정 요일에 몰리는 현상을 줄여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하는 데 무게를 뒀다. 평일 방문객이 늘어나면 전통문화관 이용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재단은 상시 개방 체계가 관광 서비스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월부터는 전통문화관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음악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옥에서 노는 주말’ 프로그램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고, 공공한옥 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6일 정식 개시했다. 도민은 컬처패스 할인쿠폰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문화 프로젝트 펀딩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이날 낮 12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다수의 참여자가 소액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이번 플랫폼 개시로 도민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이 응원하는 예술가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개시와 함께 공개되는 프로젝트는 40여개다. 분야는 굿즈·콘텐츠, 공연·전시, 체험·이용, 참여·응원 등 4개 유형으로 나뉜다. 경기도는 이날 낮 12시부터 ‘경기 컬처패스’를 통해 펀딩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선착순 배포한다. 5천 원권과 1만 원권을 포함한 쿠폰은 모두 3만5천장 규모다. 도는 이날 1차로 1억 원 규모 쿠폰을 풀고, 5월 4일에도 1억 원 규모 쿠폰을 다시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도민은 최소 1천 원 이상만 자부담하면 쿠폰을 활용해 컬처모아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