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 주도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지역미디어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영상·라디오·신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역 미디어 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공모를 실시한다. 지원 유형은 ‘성장형’과 ‘협력형’ 두 가지다. 성장형은 활동 경력 5년 미만의 신규·저연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규 참여 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협력형은 2개 이상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 중 최소 1개 단체는 5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갖춰야 한다. 단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단체에는 콘텐츠 제작비와 인쇄비, AI 툴 구독료 등이 지원되며, 미디어센터의 장비와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2월 19일 오후 2시 미디어센터에서 열리며,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1대1 상담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2026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기획됐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평균 관람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라이브 콘서트다. 5주년을 맞은 올해 공연에서는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클래식 명작을 비롯해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 등 주요 작품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국내 뮤지컬 배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무대를 구성한다. 특히 2024년 개봉작 <무파사: 라이온 킹>의 대표곡 ‘I Always Wanted A Brother’도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이종석, 이아름솔, 이수빈, 신은총 등 4명의 싱어가 참여해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다. 화성예술의전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14일부터 22일까지 화성행궁 광장 포토존에서 특별 이벤트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 행사를 개최한다. 설 연휴 기간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재연 배우가 등장해 방문객과 인사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캐릭터 그리팅이 진행된다. 또 손팻말과 족자를 활용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행궁동 일원과 수원을 알리는 취지다. 아울러 한복을 착용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 경기필이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후기 낭만주의 거장의 대작을 중심으로 상반기 3회(Ⅰ~Ⅲ)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지휘자 최수열, 홀리 최, 윤한결이 참여해 각기 다른 해석을 더한다. 프로그램은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과 서정성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협연진도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채워졌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최하영은 엘가 첼로 협주곡으로 무대에 오르며,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경기필은 협주곡과 교향곡을 함께 배치해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이 유기적으로 드러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지역 거점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역사박물관에서 병오년 ‘붉은 말’을 주제로 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붉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설날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말(馬)을 주제로 체험·공예·이벤트 등 3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가 운영된다. 전시를 관람하며 4개 구청과 관련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일일 선착순 50가족에 한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는 전시실에서 말 모양 유물을 찾은 뒤 해당 이미지를 활용해 키링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2월 16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명까지 자유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예 프로그램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는 말 모양 유물을 살펴본 뒤 붉은 말 형상의 액막이 도어벨을 제작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이다.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설 연휴를 맞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하고,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연휴 기간 휴관 없이 개관하며, 설날 당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휴 종료 다음 날인 19일은 대체 휴관한다. 연휴 기간 행궁 본관에서는 3개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1전시실에서는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주제로 한 《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마련된다. 2전시실에서는 회화·사운드·문학 작가가 참여한 융합 전시 《공생》이 열리고, 5전시실에서는 채지민·함미나 작가의 2인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가 관람객을 맞는다. 또 설 연휴 동안 미술관을 방문해 수원시립미술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관람객에게는 하루 선착순 3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궁 본관을 제외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시립북수원전시관은 설 연휴 기간 휴관한다.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설 연휴 기간 전시 관람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미술관에서 즐기길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