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참여를 통해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재단이 추진한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 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투표 대상 사업은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생활권(처인구) 기획 공연 확산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가을별빛콘서트 및 어텀라운지페스티벌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생광장 문화예술 교육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꿈의 극단 ‘용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용인문화예술공모 지원사업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등이다. 투표는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재단 SNS 게시물에 안내된 참여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재단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투표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시민 선호도와 관심도를 분석해 향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시흥갯골축제가 제19·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갯골이라는 자연 공간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열기구 체험 등 공간 활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 중심의 운영으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시흥갯골축제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2024)’과 세계축제협회(IFEA)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에서 연속 수상하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 공모를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등 4개 예술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운영한다. 총 지원 규모는 7억25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이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에 한해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과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전 장르를 아우르며, 사업별로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사업계획서와 필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 프로젝트는 2026년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 전역에서 전시, 공연, 출판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돼 시민과 만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의 가치 확산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전국 1200여 개 지역축제 가운데 차별성과 완성도를 갖춘 우수 축제를 뽑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화성 뱃놀이 축제가 2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 시작된 이래 2025년까지 15회 개최된 화성시 대표 해양축제로, 해양레저 콘텐츠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과 시민 참여 확대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도권 최고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해양안전체험, 요트·보트 승선 체험 등 화성만의 특화된 해양관광 콘텐츠가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도권 최고의 해양축제”라며 “해양관광 중심도시 화성의 위상에 걸맞게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뮤지컬 분야 신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 오디션 참가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재단이 9년째 운영해 온 경연 프로그램 ‘라이징스타’를 전면 개편한 전문 육성 사업으로, 일회성 경연을 넘어 트레이닝과 실제 무대 데뷔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0명 내외의 참가자는 3월부터 6주간 보컬·연기·안무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쇼케이스와 재단 레퍼토리 뮤지컬 공연에 출연한다. 교육비를 포함한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쇼케이스와 본 공연 출연 시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필 사진 촬영과 공연 실황 영상이 제공되고, 수료자에게는 재단 명의 수료증도 수여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화성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으로, 거주자뿐 아니라 관내 대학생·직장인·예술인도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공연예술 인재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박물관은 입춘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세시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 입춘첩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참가자는 ‘입춘대길 만사여의(立春大吉 萬事如意)’ 등 사전에 선정된 문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천 원이며, 별도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입춘을 맞아 시민들과 전통 세시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입춘첩에 새해 소망을 담아 건강하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