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시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드는 책임 의정을 실천하겠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을 내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진선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는 현장을 중심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며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생활과 직결된 과제를 살피고,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으로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라는 원칙 아래 치열한 토론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특례시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강조했다. 복수담당관제 도입과 의사입법담당관 신설을 통해 입법 검토를 정교화했고, 의회사무국 내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해 의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유진선 의장은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을 분명히 하겠다”며 “32명의 의원 모두가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되도록 남은 기간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주주의 회복을 바탕으로 민생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도민의 기대에 끝까지 책임으로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2025년은 도민의 참여와 헌신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은 역사적 해였다”며 “빛의 혁명이라 불릴 그 흐름 위에서 이제는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키는 일이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대외환경 속에서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과감한 실행과 단단한 연대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도민이 부여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는 각오로 민생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半於九十)”이라는 말처럼, 의정의 끝은 곧 또 다른 시작임을 명심하고 남은 기간에도 도민을 위한 실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야당과의 협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소통과 연대, 그리고 실용의 정치를 통해 도민 삶에 실질적 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활기와 열정의 기운으로 도민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며 “도의회는 도민의 신뢰를 받는 책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2025년은 국민의힘이 단일대오 체제를 구축하고 여야정 협치 기조를 복원한 뜻깊은 해였다”며 “한동안 중단됐던 협치위원회 재가동을 통해 도와 도의회가 함께 민생 해결에 나섰고, 도교육청과의 여야정 협치체제도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특별위원회 활동이 평택항에서 가평까지 도 전역에서 이어졌고, 도민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재정 투쟁에서도 국민의힘의 저력이 빛났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민생예산 확보를 위한 일념 하나로 뭉친 힘이 도민의 일상을 지켜냈다”고 자평했다. 2026년을 ‘도민의 선택’이 예정된 중요한 해로 규정한 그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도민의 뜻을 실현하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을 섬기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시민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으로 나아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수원시의회는 다시 기본에서 답을 찾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37명 의원 모두가 현장과 실천 중심 의정에 최선을 다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책임 있는 견제를 통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2026년 시의회 운영 방향으로는 민생 안정, 공동체 안전망 강화, 시민 참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재식 의장은 “서민경제 회복,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의회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소상공인 지원책과 첨단산업·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입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 육아, 교육 등 복지 공백을 줄이고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통해 일상 속 체감 가능한 도시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위기 극복과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도민 삶을 지키는 데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은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불안정이 도민을 무겁게 짓눌렀던 해”로 규정하면서도 “경기도민이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공동체를 버텨냈다”고 평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성과로 ‘책임 의정’의 구체적 실천을 강조했다. 입법 이후 이행을 점검하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지역 민생과 연결된 의제를 정책화하는 ‘의정정책추진단’을 구축해 실행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지방의회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첫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도 언급했다. 또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법제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지속 촉구해 왔다”며 국회와 정부에 다시 한 번 입법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장은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도 실질적 성과로 평가했다. 경기도와 도교육청, 도의회가 함께 운영하며 정쟁보다 민생 중심의 협력 구조를 복원했고,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제 실행이었다고 강조했다.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제11대 의회에 대해 “약속한 과제를 책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의 2026년도 본예산 단독 처리에 대해 “의회 권한을 무시한 다수당의 폭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은 예산심의 핵심 절차인 계수조정을 단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은 채 수정예산안을 본회의에 일방 상정해 통과시켰다”며 “이는 의회민주주의 원칙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소수당의 토론권과 수정 제안권은 철저히 배제됐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예산이 기준 없이 무차별적으로 삭감됐다”며 “예결특위의 기능과 권한이 완전히 무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총 186억 원 규모로, 상수도 기반시설, 문화도시 조성, 주민참여사업, 농업 인프라, 홍보예산 등 안성시 주요 정책사업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회 민주당은 “예산 삭감의 결과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며,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안 처리를 위한 협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본회의 직전까지 집행부 및 여당과 조율했으나, 어떠한 협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승혁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원내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