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직원 격려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자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뒷받침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 메뉴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원들에게 사과파이를 직접 배식했다. 짧은 대화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게 설 수 있었다”며“새해에도 서로 신뢰하며 힘차게 출발하자”고 전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2일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에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임에도, 최근 제기된 재검토 주장으로 사업 안정성과 신뢰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전력·용수 인프라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구축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과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착공을 앞둔 시점의 재검토 논의가 혼선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현수·김영식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는 재검토 논란으로 추진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수원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회는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책임지는 의정과 신뢰받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하나의 조례와 정책이 시민 삶에 미치는 변화를 끝까지 고민해 체감 가능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경기도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대한민국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국민 네 명 중 한 명이 사는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이자 국정의 제1동반자”라며 “도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를 “도민과 함께 달려온 현장의 해”로 평가하며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 아래 경기도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있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 곧 국가의 도약”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주요 정책 성과로는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보험’ 등을 꼽았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언제나 새로운 정책의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다”고 평가했다. 2026년 도정 방향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모든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또 “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1일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 돼야 한다”며 시민 체감형 의정 운영을 강조했다. 배정수 의장은 2026년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을 언급하며, 도시 규모와 성장 속도에 맞는 행정서비스와 생활밀착형 정책 요구가 커진 만큼 의회의 역할도 더 무거워졌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지난해를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아 온 시간”으로 평가했다. 이어 변화의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화성이 더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배 의장은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가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의정 운영의 기준으로는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했다. 배 의장은 2026년이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을 언급하며 “열정은 품되,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성과에 대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시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드는 책임 의정을 실천하겠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을 내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진선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는 현장을 중심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며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생활과 직결된 과제를 살피고,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으로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라는 원칙 아래 치열한 토론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특례시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강조했다. 복수담당관제 도입과 의사입법담당관 신설을 통해 입법 검토를 정교화했고, 의회사무국 내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해 의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유진선 의장은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을 분명히 하겠다”며 “32명의 의원 모두가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되도록 남은 기간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