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덮친 첫눈, 경기 전역 마비 직전…밤새 제설 총력전

퇴근시간 폭설로 27곳 대설주의보…곳곳 지정체 발생
도·시군 밤새 6417명 투입해 제설·순찰 총력 대응

2025.12.05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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