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성길용·전예슬 “오산 옹벽 사고, 행정 무책임이 불렀다”

2018년 옹벽 붕괴 당시 구조적 위험 이미 지적
공무원 보호조례 우선 상정에 시민 여론 비판
“재발 방지 위한 구조·배수 전면 재점검 추진”
“시민 생명보다 우선하는 행정은 있을 수 없어”

2025.07.30 1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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