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14건 안건 처리·현안 정책제언 쏟아져

  • 등록 2026.02.05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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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시정업무보고·조례안 등 14건 심의 의원 6명, 5분 발언서 현안 개선 촉구
박 의장 “정책 제언 면밀 검토해 시정 반영” 시민 신뢰 높이는 책임행정 당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열린 제308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시정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업무보고와 함께 규칙안·보고·동의안·계획안 등 주요 안건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술, 곽동윤, 정완기, 김경숙, 강익수, 채진기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정책 방향과 현안 대응에 대한 제언을 제시했다.

 

장경술 의원은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을 강조했고, 곽동윤 의원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정완기 의원은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김경숙 의원은 용적률 특례와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강익수 의원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책임을 구분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짚었고, 채진기 의원은 행정 신뢰 확보를 위한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기된 정책 제언과 개선 요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집행기관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 점검과 정책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의회는 향후에도 시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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