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부시장 ‘레드카펫 의전’ 논란…시의회 국힘 “공직윤리 훼손”

부시장 팔짚고 레드카펫 걷기 논란…성인지 감수성 결여
시의회 국민의힘 “업무 지연·조직 갈등 유발…사과 촉구”
“과도한 권위주의 의전…시민과 공무원 신뢰 저해” 비판
“시장·부시장 책임 묻겠다…재발 시 강력 대응” 입장 표명

2025.07.08 1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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