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브레이킹 월드컵 ‘배틀오브더이어’ 화성서 첫 개막…33개국 1천여 명 참가

9월 20~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서 첫 국내 유치
김만수 회장 “36년 역사 무대 한국 개최 의미”
총감독 “단체전 열기, 장르 융합 무대 준비”
조승현 대변인 “전통과 현대 결합된 문화축제”

2025.09.16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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