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미디어큐 대표, ‘2025 인터넷신문의 날’ 올해의 기자상 수상

30년 현장 언론 외길…지역소통·공익보도 실천한 대표 언론인
여성 최초 토론 패널부터 청소년·소비자 교육까지 폭넓은 활동
“지역과 시대를 잇는 책임 언론인으로 끝까지 정진하겠다”

2025.07.25 0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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