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시가 만세구 서신면에 54개 사이트를 갖춘 궁평오솔로캠핑장을 임시 개장하고 10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한다.
궁평오솔로캠핑장은 1만293㎡ 규모로 궁평리 해안과 해송 숲 인근에 조성됐다. 궁평항과 황금해안길, 해송 군락지 등 서해안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이번 임시 운영 기간에 시설 이용 상황과 예약·입퇴실 절차, 이용객 편의 등을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이후 운영에 반영한다.
예약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네이버에서 ‘궁평오솔로캠핑장’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10월 이용료는 받지 않는다.
11월 이후 운영 일정과 이용 방법은 예약시스템을 통해 별도로 안내한다.
김명숙 관광진흥과장은 “임시개장 기간 운영 상황을 살펴 이용객 불편을 줄이겠다”며 “궁평항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