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AI 콘텐츠 공모전 ‘2026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에 2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8일까지 본접수를 받는다.
공모 분야는 AI CF와 AI 숏폼, AI CM송 등 3개다. AI를 활용해 화성의 도시 이미지와 일상, 미래 모습을 영상이나 음악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상금은 6000만원이다.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했다. 본접수가 끝나면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16일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같은 달 26일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시작했다. 올해는 짧은 세로형 영상과 CM송을 추가해 공모 범위를 넓혔다.
선정 작품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박람회 ‘MARS 2026’에서도 선보인다. 역대 수상작도 행사장에서 함께 전시·상영할 계획이다.
‘MARS 2026’에서는 미래차·자율주행·UAM, 제조·로보틱스, 헬스케어·스마트홈, 교통·안전·도시 데이터, 우주항공·위성데이터 등 AI 산업 분야를 다룬다. 전시와 콘퍼런스, IR 피칭, 투자유치 설명회,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열린 ‘MARS 2025’에는 약 1만3000명이 방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는 숏폼과 CM송까지 공모 분야를 넓혔다”며 “시민이 만든 AI 콘텐츠를 ‘MARS 2026’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