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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공사장 가림막도 도시 얼굴…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

일반·학생부 20점 선정…일반부 최우수상 500만원
9월14일부터 접수…도시·농촌 어우러진 디자인 모집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적용할 새로운 공공디자인을 시민 공모로 찾는다.

 

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주제로 ‘2026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0월16일까지다.

 

공모는 일반부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받는다.

 

일반부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학생부는 화성지역 초·중·고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팀 참여는 받지 않으며 1명이 작품 1점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일반부 8점과 중고등부 6점, 초등부 6점 등 모두 20점을 수상작으로 뽑는다.

 

부문별 최우수상 상금은 일반부 500만원, 중고등부 200만원, 초등부 100만원이다. 수상자에게는 화성특례시장 상장도 준다.

 

일반부와 중고등부 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초등부는 화성특례시청 도시계획상임기획단 공공디자인팀이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원본을 내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화성만의 특색과 도시의 가치를 담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환경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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