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6건의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회기는 오는 17일까지 17일간이다.
제출 안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 22건이다. 제3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예산·결산 안건 4건도 포함됐다.
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들었다. 제3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각 상임위원회에 넘겼다.
예산·결산 안건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시의회는 심사 결과를 토대로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이계철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 맞는 정례회”라며 “지난 행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이 절실한 곳에 쓰이는지 판단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덜어내고 필요한 곳에는 투자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창겸 의원과 김상수 의원을 선출했다. 유지혜 의원과 최청환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한다. 제2차 본회의는 8일 오전 10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