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흐림동두천 22.3℃
  • 구름많음강릉 23.5℃
  • 흐림서울 22.7℃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24.5℃
  • 맑음광주 29.1℃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7.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21.1℃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8.4℃
  • 맑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안양시, 2040 도시공간 다시 짠다…역세권 ‘콤팩트시티’ 추진

도시기본·관리계획 재정비 착수…광역교통 여건 반영
박달스마트시티·피지컬AI·축구장·아레나 포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시티 조성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구축 등을 반영하기 위해 2040년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들어갔다.

 

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고 달라진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

 

시는 기존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 중심지 조성과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반영한다. 개발할 수 있는 땅이 부족한 지역 여건도 다시 검토한다.

 

역세권에는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시설을 모은 콤팩트시티를 추진한다.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박달스마트시티와 안양동반성장 사업도 계획에 담는다. 미래산업 기업 유치와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상권 활성화 방안도 포함한다.

 

피지컬AI 산업 기반과 문화·체육시설 계획도 반영한다. 축구전용경기장과 아레나 건립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금 안양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제한된 도시공간의 한계를 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