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5.4℃
  • 맑음서울 23.5℃
  • 맑음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8.8℃
  • 맑음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6.6℃
  • 맑음강화 23.3℃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3.9℃
  • 맑음강진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제일반

용인와이페이, 충전한도 30만원으로…수혜 인원 확대

월 한도 50만→30만원 조정·할인율 10% 유지…6만700여명 예상
충전 전 대기열 선점 차단…개시 시각부터 같은 조건으로 접속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8월부터 용인와이페이의 월 인센티브 충전 한도가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아지고, 10%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용인특례시는 국·도비 지원 감소와 이용자 증가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상황을 고려해 충전 기준을 조정한다. 월별 수혜 인원은 기존 3만7000여명에서 6만700여명으로 7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충전 대기 방식도 바뀐다. 지금까지는 충전 시작 전에 접속한 이용자가 대기열을 먼저 차지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충전 개시 시각부터 접속 순서를 반영한다. 사전에 접속해 대기해야 했던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충전 기회를 같은 조건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상일 시장은 “인센티브 수혜 인원을 확대하고 충전 전 미리 접속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여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