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60명이 오는 8월 10일 서울 강남구 SM 유니버스에서 K-POP 산업과 관련 직무를 체험한다.
안산시는 ‘SM UNIVERSE 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운영을 시작한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SM 유니버스와 교육기관 종로아카데미가 교육 운영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K-POP 산업의 구조와 분야별 업무를 살펴보고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활동하는 직업을 탐색한다.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
강의 중심의 진로교육과 실습을 결합해 가수뿐 아니라 공연과 콘텐츠 제작 등 K-POP 산업과 연결된 진로 분야를 알아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주소를 둔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장은 “K-컬처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