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까지 ‘2026 화성시 시민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29일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화성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화성구간’에서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역할을 맡을 시민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이다. 정조대왕 역은 45세 이하 성인 남성, 혜경궁홍씨 역은 60세 이하 성인 여성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에 따르면 모집 기간 동안 자녀에게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부모와 화성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중장년층 등 다양한 시민의 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본선에서는 역사 이해도와 인물 재현력, 표현력 등을 종합 심사해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역할을 맡을 시민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자는 축제 사전 홍보 프로그램인 ‘정조의 산책일기’에 참여하고, 10월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구간 행렬에서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역할을 맡는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모집 요강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남은 접수 기간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