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꿈의 예술단(무용) 예비거점기관’ 공모에 선정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 맞춤형 무용 교육체계 마련에 들어간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무용 활동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예술 경험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재단은 공모 과정에서 광명지역 문화환경과 예술자원을 반영한 5개년 운영계획을 제출했다. 계획에는 지역형 무용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 예술강사·운영인력 체계 구축, 문화예술 유관기관과의 협력망 확대 방안이 담겼다.
예비거점기관 선정 뒤에는 교육 내용과 운영방식을 세부적으로 정비한다. 재단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예정된 지원거점 최종 선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 지원거점으로 뽑히면 향후 5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여건에 맞춘 중장기 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광명의 아동·청소년이 무용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