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발전 배드민턴 여자일반부에서 대표 선수 4명을 배출하며 경기도 대표팀의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발전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천 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자일반부는 단식과 복식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 선발 결과 화성시청에서는 단식 배경은·백승연과 복식 이예나·지영빈 조가 전국체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포천시청에서는 단식 최효원과 복식 신승찬·이정현 조가 대표로 선발됐다.
화성시청은 전체 대표 선수 7명 가운데 4명을 배출하며 가장 많은 선수를 대표팀에 올렸다. 포천시청은 3명을 배출했고 시흥시청은 대표 선수를 내지 못했다.
단식에서는 화성시청 배경은의 활약이 돋보였다. 배경은은 리그 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6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스코어 역시 12승 무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포천시청 최효원은 4승 2패로 2위에 올랐고, 화성시청 백승연은 3승 3패로 3위를 기록하며 대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복식에서는 포천시청 신승찬·이정현 조가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섰다. 화성시청 이예나·지영빈 조는 4승 1패로 2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선발전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기도 여자일반부 전력을 가늠하는 무대였다. 화성시청은 단식과 복식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대표팀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