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정 분야 평가에서 3개 부문 수상 성과를 내며 세무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를 포함해 올해 도 주관 세정 분야 종합평가에서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받았다.
특히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행정 여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세외수입을 관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그동안 세외수입 확충과 징수 체계 강화를 위해 여러 시책을 추진해 왔다.
징수대책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우수부서 평가를 실시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개정을 병행해 제도 보완에 나섰다.
또 세외수입 징수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담당자 직무교육과 찾아가는 세외수입 컨설팅도 진행했다.
지난달 발표된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도 시는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법인 세무조사 실적과 직무환경 개선 노력 등이 반영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노력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2년 연속 수상 흐름을 이어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 달성과 세외수입 2년 연속 최고 기관 선정은 공정한 세정 질서 확립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수 확충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고 체계적인 세수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