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명 몰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배드민턴 선발전…경기도 대표 가려져

  • 등록 2026.03.26 1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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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서 3일간 개인전 토너먼트 진행
초중 남녀 각 부문 7위까지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 완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배드민턴 대표 선발전이 24일부터 26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려 초등부와 중등부 남녀 각 부문 대표선수가 가려졌다. 이번 선발전에는 모두 182명이 출전해 3일간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했다.

 

남자초등부는 9개 학교 45명이 출전한 가운데 안흥초등학교 박진우가 결승에서 태장초등학교 정시우를 21-18, 17-21, 21-12로 꺾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안흥초등학교 정기윤, 중부초등학교 이채훈이 기록했다. 이어 5위 원동초등학교 김동유, 6위 태장초등학교 진민준, 7위 원동초등학교 최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초등부는 5개 학교 23명이 경쟁했다. 명인초등학교 조윤슬이 결승에서 포천초등학교 김하진을 21-11, 23-21로 제압하며 1위를 차지했다.

 

공동 3위는 안산G스포츠 최윤서, 진말초등학교 오수연이다. 5위는 명인초등학교 장유진, 6위는 명인초등학교 정하영, 7위는 포천초등학교 김정원이다.

 

남자중등부는 9개 학교 78명이 출전했다. 하안중학교 박성준은 결승에서 수원원일중 유태웅에게 첫 게임을 13-21로 내줬지만 이후 21-14, 21-12로 뒤집으며 정상에 섰다.

 

공동 3위는 하안중학교 박동하, 이온유가 차지했다. 5위와 6위는 오산스포츠클럽 소재율, 손태양이 각각 기록했고 7위는 하안중학교 권민준이다.

 

여자중등부는 5개 학교 36명이 출전해 명인중학교 김태현이 1위를 차지했다. 김태현은 결승에서 같은 학교 김태연을 21-7, 21-13으로 물리쳤다.

 

공동 3위는 시흥능곡중학교 최아인, 양지우다. 이어 5위 명인중학교 송지효, 6위 명인중학교 송현아, 7위 명인중학교 조은솔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선발전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놓고 초등부와 중등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 자리였다. 사흘간 이어진 경기 결과 각 부문 7위까지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모연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선발전은 경기도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기량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경기도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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