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8∼29일 ‘상상해 봄 페스타’ 연다…이무진 공연·최태성 토크콘서트까지

  • 등록 2026.03.18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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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상캠퍼스서 봄 문화축제 개최
공연·체험·공개녹화 이틀간 풍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봄꽃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무진 등이 출연하는 공개녹화와 최태성·궤도 토크콘서트, 거리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틀간 선보이며 도민 참여형 봄 축제로 꾸민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축제는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각종 홍보관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공연과 마술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을 위한 체험 공간도 준비된다. 감성 사진 촬영 구역을 비롯해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시설인 스포츠박스 등이 운영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진행된다. 이무진과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대표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봄철 야외 공간에서 문화예술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 특성과 계절감을 살려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문화예술, 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를 내걸고 계절마다 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문화예술 축제 사업이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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