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안세영 2연패 눈앞...안세영·서승재-김원호·이소희-백하나 결승행

  • 등록 2026.03.08 0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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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역전승 질주…복식도 나란히 결승
전영오픈 마지막날 3개종목 동시 우승도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전영오픈에서 여자단식과 남자복식, 여자복식까지 3종목 결승에 오르며 우승 도전에 나섰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꺾었고, 서승재-김원호와 이소희-백하나도 나란히 결승행을 확정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4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세트를 20-22로 내줬지만, 2세트와 3세트를 각각 21-9, 21-12로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조아킨 조를 2-0으로 제압했다. 서승재-김원호는 21-19, 21-1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여자복식 4강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말레이시아의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를 2-0으로 꺾었다. 이소희-백하나는 21-17, 21-18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은 한국시간 8일 오후 8시부터 열린다. 경기 순서는 혼합복식, 남자단식, 여자복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순으로 예정됐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안세영이 18승 4패로 앞선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말레이시아의 애런 치아-소 위익 조와 우승을 다툰다. 상대 전적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2승 1패로 우세하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와 결승에서 만난다. 상대 전적은 이소희-백하나 조가 6승 8패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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