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권선구 서부로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 개원을 축하하고 서수원 지역 의료 기반 확충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관계자와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내빈 소개, 병원 건립 경과보고, 축사와 격려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병원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덕산병원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문을 열었다.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식 의장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탄생한 수원덕산병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플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또 “따뜻한 인술로 시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문턱 낮은 병원, 웃음꽃이 피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며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기원했다.
아울러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도시의 의료 인프라도 함께 성장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을 비롯해 이재선·유재광·김미경·조미옥·정영모·국미순 의원도 함께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개원식을 계기로 서수원 지역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 확충에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