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107주년 3·1절 기념 애국지사 기념상 참배

  • 등록 2026.03.01 1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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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보훈광장서 헌화·묵념 진행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 참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보훈광장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안양의 기반이 됐다”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의 삶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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